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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조직사회의 회식.
늘상 하는 말 똑같다.
그리고 항상 난 이상한 소리를 내뿜고 있다.
그냥 회사에서는 이런 것 외에 딱히 보여주고 싶은건없다.
커다란 조직 사회는 어떨까? 똑같을것같은데...
모든게 다 똑같을것같다.
그게 큰 변화를 가져다 줄거라 전혀 기대하지않는다.
예전에는 항상 일 잘하고 착하게 굴면 뭔가 회사에서 있어보이게 자꾸 와서 말걸고 하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않다.
나의 스탠스는 최근에 급격하게 변하여
어떠한 동정심도 없고 기대감을 같지 않게 행동을 해버리니 그대로 시간이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간다.
너무 많은 사회조직의 이기심을 알아버렸고
그러려니 하는것같다...
항상 더 잘할수 있지만 어느순간 그냥 그대로 놔버리는 내자신을 보면 자랑스럽다. 남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것같다. 너무 내 자신을 스스로 매질을 해가면서 커나가다보니 자연스럽게 여겨진다.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리면 치우는 사람이 있고 서로 공존해야 하는것.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려야만 한다는걸 아는게 너무나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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