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지나갈듯 말듯

영롱한 하얀색 박스약간 핑크빛 도는 스트랩도 동봉되어있음약간 도톰한 느낌의 애플 스트랩 스트랩과 와치가 들어있음 당연히 ㅋ크기는 46mm 착용해보니깐 42mm 하고는 꽤 크기 차이가 나는것 같다. 이것저것 센서와 gps 시리즈10과 같은 정보가 적혀있음 용두를 계속 누르고있으면 켜진다배터리는 80%정도 충전되어있었음 근처에 갔다대면 apple watch 설정하라고아이폰에서 팝업 메세지가 뜸 페어링 되면 로즈골드로 인식해서 페어링 되는것 같음토스의 고양이 밥주기 알림 메세지도이렇게 고양이가 뜬다 ㅋㅋ 잘산거 같음 이제는 충전기 , 스트랩 , 보호필름 같은 액세서리류로 구매를 더해야겠네.. 주요 특징을 간단히 정리해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더 커진 디스플레이: 이전 모델보다 디스플레이 크기가 커져 더욱 넓고..

맨밥을 먹기엔 너무 부족하기에 맛다시를 구매할려다가 CJ에서 나온 밥비빔용소스가 있다고해서 구매했습니다. 용량은 890g이고 어제샀는데 유통기한이 2개월도 안남았네요 ㄷㄷ?? 양이 엄청많아서 빨리 먹어야겠네요. 옥션에서 제일싼 금액(5900원)으로 골랐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아무튼 , 굉장히 맛있네요. 맛있다는 비빔장+장조림 비슷한 것들이 들어있네요. 냄새는 역시나 떡꼬치 향과 맛이 나는것 같네요 ㅎㅎ 앞으로 꽤 많이 사먹을것 같네요 ㅎㅎ

2012년7월31일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한 SNP001J입니다. 사실 시계에 관심은 없는데 이게 좋다고 해서 약간 고급스러운거 사볼려고 샀는데 많이 안끼고 다녔는데 기스가 엄청나네요 ㅎㅎ 퍼펙츄얼 캘린더 (2100년까지인가 자동으로 현재의 달력으로 맞춰줌) 시간 원복기능 사파이어 글라스 보증서 까지 다 있는데 ㅋ 번호 노출되도 크게 상관없을듯 하네요.

2011년부터 중국원양자원이라는 주식을 사서 2014년12월에 아주 끝장나게 올라간적이 있다 그당시 이게 내 잔고 였는데 중국원양 자원으로 원금 4600만원에 거의 1억까지 올라갔을때 스크린샷이다( 실제로는 다른 현금자산을 포함해서 약 9000만원인가 있었던것 같다) 실제로는 1주당 가격이 14000원 정도까지 올라갔었다. 욕심이 과하면 뭐.. 매도시기를 잡지 못하므로 이때 이후로 쭈욱~ 내려갔을거다 아마도 4000원인가?? 그때 부터 아마 2017년도 까지 쭉 물타기해서 (물타기 한 돈은 위의 현금자산을 모두 넣었던것 같다) 평단가가 아마도 거의 6000원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아마 이게 상장폐지 되고 정리매매로 팔았을때였을것이다 최종 보유수량은 18,100주 에 6000원정도 였으니 1억1000만원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