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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2일 화요일부터
오늘 7월20일까지
지속적인 몸살과 콧물과 기침이 반복되고 있다
회식과 모임때문에 새벽에 술쳐먹고 돌아다니니
면역력 급감한듯...
심리적인 영향도 꽤 큼.. 몸이 힘든건 전혀 힘들다고 느끼지 않는데
개인의 목적을 위한 궁금증이 해결되면 뭔가 허탈감이들어서..
오늘 진정 최고의 몸살기운이 있음..(하지만 왕복7시간걸려 차를 끌고 대구 달성군을 갔다옴)
차안에서 뜨거운 햇살을 받으면 왠지 기운이 샘이솟음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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