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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든 타의든 (특별히 난 자의)
이상하게... 마음의 무게가 가벼워질수록
이타적으로 변하는것 같다.
아직 수없이 다양한 사람들을 더 만나 봐야하고
더 들어주고 안내해주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게
점점 더 피어오르는 것 같다.
정확히 뭔지 모르겟다. 그냥 알아가는중...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야 정말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내 모습이
10대~40대 사이에 큰 시련과 변화와 행동으로
바뀌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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