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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와같은 정신적인 병의 MBTI의 F와 T의 형태

hot hands 2023. 11. 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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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보고있어서 갑자기 생각남

 

나는 MBTI가 극 T형태 가까운 사람이다.

사회적으로 F형태로 말하는건 정말 사회적으로 말해야 할때 말하는것이고 

내면적으로는 F형태로 말하면서도 이성적 생각한다.

 

2023년 초에 내가 왜이러지? 하면서 가슴 막히고 그럴때

정신과에서 주는 알프람정을 처방해줘서 먹어봤는데

 

효과가 그 즉시 나타나서 약의 효과가 필요할때 만 극히 드물게 먹고있다. (다행히 1달간의 약은 받아놨음)

아주 평온하 상태의 안정감을 가지게 생각하게 만드는 형태로 나타남 (그냥 그렇지 뭐와 같은 판단으로 생각하게됨)

 

내 회사 주변의 사람들중에 이상하게 정신과에서 약을 먹거나 아직도 먹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MBTI T형태의 1인

MBTI F형태의 2인

 

MBTI T형태의 1인은 

갑자기 공황장애 생김 , 퇴사하고 나서 약 안 먹음

자기가 왜 정신과적 문제가 나타나는지 어느정도 판단함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하고 나서는 인간답게 아주아주 잘살고 있음.

 

내 기준으로는

공황장애 까진 아님.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함

정신과를 가볼까? 가서 어떤식으로 진단하는지 보자

어떤 약(알프람정)을 주었는데

효과가 즉시 나타남. 약효를 알기에 반드시 꾸준하게 먹을 필요는 없겠다고 판단

사회적으로나 내면적으로 어느정도선에서 이해하고 딱 선을 잡고 이해하면

정신적 흥분을 낮출수 있음.

 

MBTI F형태의 2인은 (비슷함)

갑자기 공황장애 생김 , 아직도 자기가 원하는 일을 못하고있음

자기가 왜 정신과적 문제가 생겼는데 정확히 모르는 것 같음 (계속 뭔가 얽매여 있다는 느낌)

정신적으로 자존감이 엄청 낮음

항상 뭘 걱정하고 행동보단 걱정이 먼저 앞섬

외부적인 충격에 굉장히 민감함

 

기타 이외에 F형태의 사람들은

분명 정신과에가서 상담을 받아서 약을 먹어보는것을 추천해보는데

좀 더 많이 T형태에 비해 정신의 나약함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는것 같음.

나는 정신적으로 나약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F형태의 사람들이 상당히 많음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는데 계속 뭔가 얽매여있음. 사회적인 관계나 내면의 속삭임에 사로잡혀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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