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소나타 dn8 하이브리드를 구매한지 약 7개월이 되었는데 셀프 세차는 고작 2번째 해봤네요.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내차를 씻겨주겠지 하면서 지냈습니다. 수지구의 셀프세차장은 특별히 풍덕천동,보정동쪽에 상당히 많습니다. 그중에서 풍덕천동,성복동,보정동에서 접근하기에 좋은 셀프세차장에서 이번에 세차를 했습니다. 쏘나타 DN8은 네비게이션 옵션을 선택하지 않으면 터치식 손잡이가 아니라 손잡이의 검은색 버튼을 눌러서 여는 방식입니다. 물론 리모컨키로 열림버튼을 누르면 당연히 열립니다. 차가 꽤 더럽네요.. 세차를 안한지는 거의 6개월이 넘은것같습니다. 최근의 날씨도 점점 습도가 높아지고 중국에서 오는 황사나 꽃가루가 많이 날리지 않아서 세차를 해도 꽤 오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