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때인가? 철산역 걸어가다가 갑자기 오른쪽 귀가 안들렸음 이틀정도 오른쪽 귀안들리다가 서서히 들리면서 이명이 미세하게 들렸음 그때 이직하고 나서 이명은 전혀 느끼질 못하다가 39살 2022년 12월 초 어느날, 방안 천장에서 보일러소리가 둥~~하면서 들림 (관리소 사람3명 불렀는데 안들린다고 하는데 들렸다 안들렸다 하는거 보니 뭔가 윗집에서 보일러 틀면 나는 소리같음) 실제로는 오른쪽 귀에서 매미우는소리 띠~~하는소리가 계속들림 너무 신경쓰이고 매너리즘의 복잡한 심리적형태로 이명이 좀 더 심하게 생김 안되겠다 싶어서 동네 이비인후과 방문 넌 안되겠다 대학병원 가라 진단서 써줌 진단서 가지고 어제 대학병원 가봄 이래저래 말하면서 일단 한달간 약먹고 지켜보자는 해결책으로 접근 이거 처방전 줬는데 일반의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