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지나갈듯 말듯

해석은 알아서.. AI도 답을 모르나봄.. 나스닥100도 물어보면 거의똑같이 대답함 단어를 outlook에서 prospect로 바꾸니 미래를 예측하지 말라고하네.. 미래는 AI도 알수없나보다.. 주식환율금리와 같은 예측할수없는 것들에 대해선 AI도 알려줄수 없나보가

미국주식은 2020년 8월 처음시작해서 포트폴리오 여러번 변경하면서 작년부터 최종적으로 위의3개로 결정했는데 엄청나게 지루한 투자같음 배당금 받아도 그냥 그럼 1년에 대략 토탈 350만원정도 나오는것같은데 최종적으론 리츠30% SNP500 50% 나스닥100 20%에 맞출예정 TSLA , SOXL , APPL 과같은것보면 막 사고 싶어서 근질근질함 이걸 2025년까지 모든 투자금액 다때려넣고 버는돈의 90%정도는 다 써버릴 예정인데 과연 지켜낼수 있을까 모르것네.. 리얼티인컴 1994~2023 CAGR 14.3% 맥쿼리인프라 2001~2023 CAGR 12.56% SNP500 ,나스닥100 은 다음 시간에

삼계탕 4500원 같이간 ㅅㅁ형님도 기겁함.. 볶음김치+당근 무제한 리필 현미밥에 삼계탕 말아먹고 엄청난 가성비

가격이 싸서 엄청 싸구려 느낌난다 다시는 안사먹을것같네 커피도 드립커피라 내취향아니네 커피는 확실히 이미트 트레이더스 1500원 투샷라떼 최고임 핫도그세트 2000원 아메리카노 1000원

본격적으로 청각검사실에서 30분동안 하니 엄청 담답함 건강검진때하는건 애들 장난같고 너무 많은 소리를 1평도 안되는 공간에서 듣고 누르고 진동 느끼고 하다보면 엄청 답답함.. 숨막힐것같음.. 소리 대역퍽에 따라 크게 들려줄때가 있는다 왼쪽귀에서 소리나오면 오른쪽 고막 둥둥 울리는거 신기함.. 고막 떨어질것같은 느낌 아무튼 최종결론은 4khz대역의 소리를 제대로 들을수 없음. 다들 나이가 들어가면서 이명이나 소리를 제대로 못듣게되는데 내가 소리에 예민해서 그렇다고함. 이것만 딱 치료법은 없음. 내가 익숙해지는게 최선의 길이라고함. 3월달에 뇌파검사 한번더하고 마무리

최근엔 랭크매치를 안해서 등급 못올리다가 퀵매치로 이래저래 패턴 파악하고 예전 최고등급인 텍켄킹까지는 올림.. 텍켄킹은 상위2.3%정도인데 프로급 랭커의 중복 캐릭터들 빼면 상당한 수준임.. 여기서 다음 계급인 텍켄갓으로 갈려면 1. 캐릭터의 기술 연계의 상당한 인지능력 2. 상대방의 기술 패턴 파악 3. 운빨 ( 사람과의 상성 및 맵) 롤 랭킹으로는 플래티넘1 정도되겠네

이상한 놈이 친추걸어옴 역시나 광고쟁이인듯.. 링크드인도 페이스북이나 비슷한듯 그게.. 30~50대 사이의 SNS 문화인것 같기도함 얼른 패시브 인컴 비중이나 높여야겟다.. 우리의 욕망과 프리미엄은 평균을 기준으로 앞서거나 뒷서거나 하는 아주 짧은 시간에 서로를 위해 위로하고 싸우면서 커나가고 있네?

200개에 75000원 엄청 싸게주고삼.. Best Before도 23년 9월14일까지.. 개꿀!!

우리집에선 좌회전만 하면 바로 진입가능한데 다들 북수원 통해서 의왕 군포 안양등등 경기서남부권으로 가는차량이 많은것같음 확실히 서울의 강남 남부쪽으로 갈려면 용서고속또는 경부고속 보다 빠름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 에서 인천쪽 방향은 길엄청막함 이마트 광교점은 땅도 넒은데 미국스타일 1층주차장도 있고 다 때려부수고 트레이더스 크게 만들면 좋겠음..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밤새 켜뒀던 TV 소리 들려 햇살 아래 넌 늘 행복한 기억 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은데 요즘 내 방은 하루 종일 어둠 멍하니 혼자 울다 웃곤 해 지금 몇 신지 어떤 요일인지 너 없인 아무 의미 없어 언제부턴가 우리 둘의 약속은 점점 나만의 것이 되어가고 널 향한 끈 끊어질까 매달릴수록 내가 아닌 모습들 널 귀찮게 만들던 내가 너무 싫었어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그 많던 비는 이젠 끝인 가봐 우산 아래 난 늘 너와의 기억 가끔은 너도 생각할까? 너의 어깨에 기대고 싶은데 지금도 등 뒤를 돌아 보면 익숙한 품에 날 꼭 안아줄 것만 같은데 길 저편에 가쁜 숨을 내쉬며 손을 흔드는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은데 이젠... 언제부턴가 우리 둘의 약속은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