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설날 기념 폭식을 한 후 운동을 하기 위해서 헬스장으로 찾아갔다.우리 엄마 ,아빠는 항상 과일을 먹고있다. 그래도 당뇨없는게 신기하다나보다 훨씬 당분을 많이 먹는데도 신기하다. 존2 달리기를 한지 일주일정도 지났다몸이 안피곤할때는 심박수가 어느정도 낮게 존2를 유지하는데 몸이 피곤하다고 느낄때는 존2의 달리기 속도가 꽤 느려진다.현재 존2로 달리기를 할경우 경사도 0에서 속도 7.5~7.8km 의 트레드밀에서 달려야 가능하다근데 피곤하면 (근육통같은데 있다고 느껴질때) 7.0km에서 존2 영역인 심박수 135에 진입해버리더라.. 오늘은 다행히 안 피곤한지 7.5km에서 심박수가 132정도로 낮게 나와서 꾸준히 유지하면서40분정도를 달렸다.당연히 심박수가 서서히 올라서 7.9km 속도까지 올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