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지나갈듯 말듯

자의든 타의든 (특별히 난 자의) 이상하게... 마음의 무게가 가벼워질수록 이타적으로 변하는것 같다. 아직 수없이 다양한 사람들을 더 만나 봐야하고 더 들어주고 안내해주고 싶고 이해하고 싶은게 점점 더 피어오르는 것 같다. 정확히 뭔지 모르겟다. 그냥 알아가는중...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야 정말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내 모습이 10대~40대 사이에 큰 시련과 변화와 행동으로 바뀌는걸까..

드디어 찾아냈다 ㅠㅠ 슈퍼스타K2 까지하고 2년간 엠넷에서 알바 및 프리랜서 ㅋㅋ(일당 16만원....) 까지 했던걸로 기억함 20대에 가장 액티브하게 활동했던 좋은 추억이었음. 이런저런좋은 영상(리허설영상 등등) 들은 SONY 캠코더 안에 있을텐데.. 배터리를 못찾아서 데이터를 옮길수가 없네..

싸이월드에 사진첩 봤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차예련이네 ㅋㅋㅋㅋ

아주 가끔 서울 한바퀴 돌고 올때 들으면 좋음.

목소리 엄청 맘에드네..

인간이 낙타 따라가는건 뭐냐 ㅋㅋㅋ

드디어 2022년 기간별수익률이 플러스로 진입... 이같은 하락장에서 수익률이 +로 진입한게 정말 대단한거같음.. 하반기 계속 인플레이션 영향이 크지만 어찌 됐든 SNP500 NAV 보다 수익률 높음.. 리얼티인컴이 대하락장 시기에 정말 잘 방어해주었음.. (현재는 매일 1개씩 LOC 매도중. 다음날 SPYG로 매수 전환) 만약에 3년 연속으로 SNP500 NAV보다 수익률이 좋다면 어디가서든 주식 잘한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일듯.. 추가로 SNP500TR (한국버전 환노출) 은 2022년 수익률 -9.16%

DN8 hybrid boss sound mix Vol.40 full base and treble with I Phone 13 Pro 1080p 60fps deadmau5 " I remember " short mix Last night DJ saved my life (house nation remix)

지난 7월12일 화요일부터 오늘 7월20일까지 지속적인 몸살과 콧물과 기침이 반복되고 있다 회식과 모임때문에 새벽에 술쳐먹고 돌아다니니 면역력 급감한듯... 심리적인 영향도 꽤 큼.. 몸이 힘든건 전혀 힘들다고 느끼지 않는데 개인의 목적을 위한 궁금증이 해결되면 뭔가 허탈감이들어서.. 오늘 진정 최고의 몸살기운이 있음..(하지만 왕복7시간걸려 차를 끌고 대구 달성군을 갔다옴) 차안에서 뜨거운 햇살을 받으면 왠지 기운이 샘이솟음 그나마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