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쳐지나갈듯 말듯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노트북의 배터리가 점점 줄어드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1. 윈도우 아이콘 누르기 2. cmd 라고 검색 3 cmd 에서 오른쪽 버튼 누르고 " 관리자 권한 실행" powercfg /batteryreport 엔터 C 드라이브로 들어가기 C:\WINDOWS\system32\battery-report.html 찾아보기 제 노트북의 사이클은 161 카운트 39,000 / 48,100 :0.81 81% 2018년도에 제작되고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레노보 앱을 통해 75% 까지만 충전하니 이렇게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습니다.

여태까지 받은주식 배당금인듯 이래저래 엄청 받았네 아직 미실현 손익하고 합치면 꽤 되네.. 실력자인가??

도미노앱에서는 예전 주식 실현손익도 다나오는구나... 아마도 2020년 이후 계좌에서 거래한거 실헌 손익인듯 나도 모르는게 너무 많네 아직 미실현 손익이 상대적으로 꽤 많음 쭉 살펴보면 예전 공모주 상장 붐이 있었을때 받은 주들은 전부 다 나락갔네

지금은 13900원이고 1주일전에 9100원에 삼 어마어마한 상추 4kg이라서 쌈으로 먹기에는 너무너무 많고 빨리 처리하는 방법 1. 부모님 준다 2. 올리브유를 두른뒤 웍 후라이팬에 칼로썰어서 넣은후 3. 열을 가해서 물기를 없애준다. 4. 올리브유와 베이컨 같은 고기를 넣고 밥과 비벼먹는다. 이정도의 상추를 먹으면 피로감 몰려오니 먹고 바로 잠자기.

1년밖에 안되네 4년으로 하면 어떻게 될지 궁금함 그래도 상위27%면 괜찬네 리치앱은 반응이 늦어서 앞으로 안쓸예정

약간 물렀지만 어이가없는 가격 3개가 300원 900원에 9개 지출

족구하는거 구경중

이마트에서 파는데 싸길래 사봤음 11480원인가?? 1리터임 밥에 항상 비벼먹음 전체적으로 찌개에 미원 넣어서 감칠맛 내듯이 밥에 넣으면 전체적으로 밥의 풍미가 올라가는듯한 맛 커클랜드 올리브유 엄청 싸게 떠서 하나사봄 원래가격은 18560원인가 그런거 같은데 3000원 쿠폰있어서 더 싸게 삼 언제 다 먹냐.. 꽤 많이 먹고 있고 분명히 살이 쪄야되는데 살이 안찜 단순 칼로리로 계산하는거는 아닌거 같음

520원 컷 다행히 250만원에 거의 맞추었음 1. 리미트 온 클로즈 LOC 기능으로 매도 2. 리미트 온 클로즈 LOC 기능으로 매수 즉 같은 주식을 매수 매도 동시에 하게함 슬리피지 비용 최소화 끝

우울증을 아니깐 억지로 뭔가 참아낸다는 느낌? 정신과에서 주는 약도 먹어보고 효과가 즉효로 나타나니 드라마나 영화에서 정신병원에 있는 사람들이 왜 가만히 있는지 알거 같음 뭔가 미래에 대한 목적이 뚜렷하지 않으면 우울감이 서서히 올라오는걸 목적을 굉장히 뚜렷하게 하지않고 현실에 계속 불만을 가지면 우울감이 계속 증폭됨 지금은 그런것을 거의다 알게 되어서 심리적으로 잘 이해할려고 하는것 같음 뭐 책임질 일도 거의 없어진 상태에서 자본이나 건강에 대한 걱정이 없다면 그냥 목적에 맞게 살아가면 되는것같음 일단 자본은 알아서 긴 기간 포트폴리오를 잘 갖추어놔서 전혀 무리가 없고 건강도 빠르게 내 몸에대해서 파악하고 제대로 처방해서 현대의학으로 잘 해결할수 있다면 아무문제 없는데?? 가능한 견뎌낼수 있는 실패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