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거의 끝날때 쯤인가??205FA C의 상황실안에서음악을 듣고 있는데 , 그때 기억이 거의 휘성4집만 들었던것 같다.휘성노래는 3집은 좀 내스타일이 아닌것 같고휘성4집이 그냥 내 기억 속에서 가장 오래남는것 같다. 목소리 톤이 나랑 너무 달라서 노래방에서 부르기에는 굉장히 어렵고음정을 반드시 낮춰야 하는 꽤 어려운 가수이상하게 타이틀 Good-bye Luv 만 앨범에서 제일 안어울리는 곡인것 같음.이제는 뭔가 기억이 흐릿해져서 그 당시에 어떤 노래를 들었는지 잘 기억도 안난다. 노래방도 있었는데 200원이었고 그때 병장이었으니 월급이 5만 얼마였나?? 엄청 적었는데지금이랑 비교하면 엄청 작 가장 많이 들었던 순으로 보면1. 다이나믹듀오1집2. 드렁큰타이5집3. 비 4집 ㅋㅋ4. 기타 이것저것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