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에 고객사가 있어서 온 김에 형보러옴 형은 형수가 차 긁어놔서 열받아서 하루 휴가인데도 일하는척 나왔다고함 12시에 집근처 스벅으로 픽업하러감 수진이 다니는 윤슬초등학교 형이 사는집 초등학교 바로옆 형이 사놓은 집 지금 사는집 바로 앞 단지 (최고가에 쳐 물림;;) 지나가던길에 형수하고 애들 수영장 간다고해서 찍음.. (내가 온건 형수가 모르고있음. 우연히 가던길에 봄) 초1인데 3자리 산수 굳 일하러 온 검단산입구 쪽 짜장면집 맛있음 근데 좀 비쌈 짬뽕이 엄청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