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우울증을 아니깐 억지로 뭔가 참아낸다는 느낌? 정신과에서 주는 약도 먹어보고 효과가 즉효로 나타나니 드라마나 영화에서 정신병원에 있는 사람들이 왜 가만히 있는지 알거 같음 뭔가 미래에 대한 목적이 뚜렷하지 않으면 우울감이 서서히 올라오는걸 목적을 굉장히 뚜렷하게 하지않고 현실에 계속 불만을 가지면 우울감이 계속 증폭됨 지금은 그런것을 거의다 알게 되어서 심리적으로 잘 이해할려고 하는것 같음 뭐 책임질 일도 거의 없어진 상태에서 자본이나 건강에 대한 걱정이 없다면 그냥 목적에 맞게 살아가면 되는것같음 일단 자본은 알아서 긴 기간 포트폴리오를 잘 갖추어놔서 전혀 무리가 없고 건강도 빠르게 내 몸에대해서 파악하고 제대로 처방해서 현대의학으로 잘 해결할수 있다면 아무문제 없는데?? 가능한 견뎌낼수 있는 실패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