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일은 하고 있는데 일하는건가 항상 느낌 5년전부터 이런저런 새로운 시도를 생각하고 있으나 자산이 크게 늘어나고 패시브 경제의 3년 시뮬레이션의 1년차가 지나고 성과를 보니 일을 해서 돈을 버는 것보다 투자를 해서 돈을 버는 방법이 너무 뚜렷하게 차이가 나다보니 전혀 새로운 시도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않다. (패시브 경제의 투자방법이 대한 대화를 수백명의 사람들에게 이야기 했지만 , 그중 단 한사람도 패시브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지않음. 전혀 포트폴리오중 액티브 형태의 개별주 투자 , 묻지마 물타기등등) 40대는 어쩌면 20대의 삶처럼 액티브하게 살아도 괜찬을 것 같다. 어제도 회식자리에서 회사의 아주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하는데... 전혀 뭔소린지도 모르겟고 공감도 안간다... 누군 SIP로 돈 얼마먹었..